♣** ◈ 나의 이야기 경락/사당동에서 꽃님이2 2018. 8. 25. 08:12 어제 사당에서 경락을 받든중안마라고 해서 안마인줄 알고갔지만사실은 경락맛사지였다경락의 진리는 처음에는 많이 아프고몸이 어느정도 풀리면 덜해지는데우선은 넘 아파요그래도 고통을참고 견디어 내야되는 나!온몸이 풀릴때까지 감내해야 이고통에서벗어날수가 있겠지요일주일에 2번정도는 시술을 받아야 될것같은데우선은 일주일에 한번으로 예약은 하고왔으니다음에 가서 조절해봄도 괜찮을거 같네여이번에 경락으로 내몸이 처음으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라도 벗어나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