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나를 돌아보는 마음

꽃님이2 2018. 6. 7. 18:19



무덥고..뜨겁던..태양이

우리에개 주는 고마움을 초연하게
참고 견디는 안내를 감수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여 못난 의협심으로
질타와..인신 공격을 일삼는 ..


향하여 인간..수양을 겅조하고
싶어서 통탄으로 보내는 순간인대요..

 

너절하게 늘어논 한글도 터득 못한 글울
확실하게 해석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한글도 제대로 옮겨 놓지 못한


 공격성 글을 재지..

질타..권고..체벌..사과..를

유도해 주어야 하는대도 두리몽실
구렁이가 담을 넘듯이 넘어 버리는대요


아무리 무능 하기로서니 그 간단한 질서에 대해서
명학성 없고 실없는 처리가 님이 갖추고 있는

 한계가 아니기를 기대해볼 밖애요..


가만히  올려 놓고 자격 미달이니. 쑥쓰럽게.

.창피하게..생각하며 검토좀 하라의...

수양이 부족한 가벼워서 재론 하기 어려운 더러운 발언들...
만약에 만약에..제가 이렇게 말을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