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초록으로 가는길 꽃님이2 2018. 5. 1. 12:56 그게 답이아닌데ㅡ주민센터에서 수업을하고오후에 사당으로 나가볼려했는데!!약속이 펑커가 나버렸다우믿었다고나 할까!일전에 카톡으로 보낸글이 마음에 걸려서 삭제해달라고 했드니 예"해놓고는 여러사람한테 공개할려고아직도 삭제를 안했다니~~나의 감정이 많이있다는 증거네요?왜?일까1세월이 많이 흐르고 지금은 그게 답이아닌데ㅡ당사자가 읽어보고 전달이 다되었는데~이미내손에서 나갔으니고와먹든 삶아먹든 몰라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