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좋은글,시
지하철 문구
꽃님이2
2018. 4. 4. 21:17
시간의길목 민 인자 밤이 지나면 검은구름걷히는 새벽이 속삭인다 꽃이피고 열매맺는 위로만 향하는 우람한 나무도 속삭인다 너를 위한 하루라고 시간의 길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