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2 2018. 3. 25. 15:21


2018,3,25,


아침에 좋은글이 있어

카톡방 수요산악회 올렸드니 내가 실수를했다,


글을읽으려면 카페에 들려서 가입해야되는,...

그런 번거러움을 생각지않고 올렸드니 나의실수,


내가 실수한건맞지만 아침에 두사람이 주고받는글,

내가 수요산악회 쌈닭으로 올라온것같아 항의를했드니


오늘아침일은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답변이 돌아온것이다,

가만히보고있으니 요즈음 회장이 감정기복이 심한거같다


정신분열증은 아니지만,왠지 감정기복은 좀,...

별일도 아닌데 화내고 산행에 나타나지도 않고


나를 죄인인거같이! 생사람잡네여!

삥돌아갈것없이 직접물어서 필요한 답이있을터인즉,


묻지도않고 빙빙빙,돌아서 가는길이 안타까운 현실!!

회칙이나 공지글이아닌 다른의도가 있는걸까?


회칙은 집행한게아닌 여러사람들이보고

수정하여 회칙이 있다는걸 알리고,


겨울방학 2달동안 한일이없어 참신한 아이디어가

될거같았는데 받아드리는 자세가 영,아니올시다


나혼자 암만잘할려고 애를써본들 받아드리는이가

아니면,무용지물이지요


오늘아침, 화해는 했지만기분은 꽝!로입니다,

씁쓸하네여!!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