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일상으로 ,...

꽃님이2 2018. 2. 19. 10:00





우리 우리 설날에 너무 바쁘실 것 같아서

안부도 복조리도 못 걸어 드렸습니다
송구 합니다 


 설 명절에 복 많이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나이다 

 무술년엔 소원 성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마음의 복 주머니 주렁주렁 걸어 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무술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명절연휴는 잘가라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오늘!

해방둥이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