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이야기

설날/2018,2,16,

꽃님이2 2018. 2. 16. 17:05




명절이라 아들내외가 어제저녁 도착하여

오늘은 설떡국을 같이해서 먹었드니

나이도 같이먹었나봐요 ㅎㅎ


나이만은 안먹고싶었는데,....?

나이를 먹으면  고장만 자꾸만 나는거같아서

더 먹고싶지않았는데 ,

어쩔수없이 또한해가 가는구려!


가는세월이긴하지만 열심히 같이갑시다

중간중간 드덤지말고 직선으로가다보면

좋은일 축복의길이 확! 트일겁니다

ㅡ얼레리 꼴레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