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실비아님과의 동행!
셋이서 롯데리아에서 만나 대충먹고
산행을 갔는데~
날씨가 만만치않게 추워서 덜덜덜~
내려오면서 콩나물 국밥이 생각났다
다시,kFC로가서 차칸셋트 2을시켜 3명이서
나누어 먹고 돌아오는길이 씁쓸했다
내가 얼마나 이길을 걸어다닐수 있을지?
약은 먹고있지만,
모두들 진행이 빠르게되는것을보고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고,자신도
이길을 얼마나 걸어다닐수가 있을지 ~?
나는 가끔은 생각해본다
수요산악회에 기부를 하고싶는데,...
내가 기부를하면 칭찬을할까?
아님,뒤에서 수근덕 거릴까?
큰돈은 아니래도 요즘 나의화두는
기부금이 자주 등잔하고있음을,...
2016,12,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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